나도람 서포터즈 1기 처음 도전한 대외활동

대학생활 중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활동은 대외활동이다. 고 스펙 시대인 요즘에는 누구나 한 번 쯤은 이런 활동을 하기를 꿈을 꾼다. 나 역시 편입을 하기 위해 이 전에 전문대를 다닐 때 이러한 활동을 해보지를 못했다. 대외활동이라는 개념 자체를 들어보지 못했을 뿐 더러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바쁜 나날을 보냈다.


과거를 되돌아 보니 2년 동안 다닌 학교였지만 나름대로의 근로학생이라는 것을 하였고, 2학년 2학기 때 서울에서 주최를 하는 앱개발 공모전에서 3명으로 1팀을 구성을 하여 고군분투를 한 끝에 은상을 받았다. 설계 부터 시작을 하여 코딩까지 하는 작업을 거쳤지만 그 당시에 앱을 제대로 만들 줄 몰라서 애를 먹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다. 포기 하지 않았다.


나도람 서포터즈


그로 부터 5년 후에 다시 도전을 하기 위해 2015년도에 경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에 편입을 하였다. 2년 동안 학점관리를 잘한 것에 만족을 하였고, 20대 후반에 대학을 다니기에는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학기 초에 도서관 멀티미디어 실에서 자료를 찾던 도중에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게 되었다.




"나도람 서포터즈 봉사단 1기"를 모집을 하는 글이다. 마감 일이 그 날 당일이었기에 정말로 급하게 신청서를 작성을 했다. 어떻게 작성을 했는지는 정말로 급하게 정신이 없이 작성을 하고, 담당하시는 분의 메일로 보내드렸다.


몇 일이 지나고, 합격을 통보하는 날이 다가왔다. 처음 신청을 하는 거여서 안 될까봐 노심초사 하던 끝에 "합격'이라는 통보 문자를 받았고, 무슨 자격증 시험 합격을 한 것 마냥 기뻐했다. 나도람 서포터즈 1기 처음 도전한 대외활동이다.


첫 대외활동에 합격했던 날의 회상


나의 첫 대외활동은 나도람 서포터즈 봉사단 1기에서 부터 시작을 했다. 이 날 발대식을 하였고, 대구시 국회의원 분께서 참석을 하셨다. 봉사단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모인 인원은 총 200명 가까이 였다. 옆에는 기존의 나도람 월성동 봉사단이였고, 우리는 새로운 나도람 대학생 서포터즈 봉사단이다. 제법 큰 규모이다. 상상도 못할 것이다. 꿈을 꾼 것인지 잠에서 덜 깬 것인지 구분을 할 수 없지만 현실이었다.


한 달에 2번 활동이라는 점에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나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이자, 버킷리스트의 목록을 하나 씩 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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